영상 관리 — 나중에 볼 영상을 저장하고 기기 간 동기화하기
지금 다 못 본 영상, 나중에 다시 찾고 싶은 영상은 보관함에 담아 두세요. 목록은 파일로 백업할 수 있고, 로그인하면 PC와 스마트폰이 같은 상태로 유지됩니다.
영상을 많이 보다 보면 "그거 어디서 봤더라"라는 순간이 옵니다. 유튜브 기록을 뒤지거나 채팅방을 거슬러 올라가 링크를 찾는 데 시간을 쓰게 되죠. ArirangPlay의 영상 관리 기능은 이 문제를 세 층으로 해결합니다. 첫째, 보관함에 담아 영구 보존하고 태그로 분류합니다. 둘째, 정리한 목록을 내 장치에 파일로 백업해 브라우저 데이터가 지워져도 복구할 수 있게 합니다. 셋째, 로그인 동기화로 여러 기기에서 같은 목록을 씁니다.
최근 기록과 보관함은 다릅니다
| 구분 | 최근 기록 | ⭐ 보관함 |
|---|---|---|
| 등록 방식 | 재생하면 자동으로 쌓임 | ☆ 버튼을 눌러 직접 등록 |
| 보관 한도 | 80개 초과 시 오래된 항목부터 삭제 | 한도 없이 영구 보존 |
| 태그 분류 | 지원 안 함 | 여러 태그 부여 가능 |
| 이름 변경 | 불가 | 자유롭게 수정 |
| 알맞은 용도 | 방금 본 영상 되찾기 | 오래 두고 볼 자료 정리 |
중요한 영상이라면 반드시 보관함에 등록하세요. 최근 기록은 80개가 넘어가면 오래된 항목부터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며칠 뒤에 다시 찾으려 했는데 목록에 없다면 대부분 이 때문입니다.
보관함에 담고 정리하기
영상 재생 중 플레이어 상단의 ☆ 보관함 추가를 누릅니다.
보관함 항목 우측의 ⋮ 메뉴를 열면 세 가지를 할 수 있습니다. 🏷️ 태그 편집으로 분류를 붙이고, ✏️ 이름 변경으로 제목을 알아보기 쉽게 고치고, 🗑️ 삭제로 제거합니다.
목록 상단의 태그 칩(#영어공부)을 누르면 그 태그가 달린 영상만 걸러서 봅니다.
태그를 잘 붙이는 요령
태그는 하나의 영상에 여러 개를 붙일 수 있으므로, 성격이 다른 기준을 섞어 쓰는 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학 학습이라면 영어 쉐도잉 초급처럼 과목·용도·난이도를 함께 붙이고, 음악이라면 발라드 재즈 공부할때처럼 장르와 상황을 나눠 붙입니다. 강의 자료라면 1주차 2주차처럼 진도를 태그로 쓰면 나중에 묶어 공유할 때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생목록과 채널을 한 번에 가져오기
영상을 하나씩 담기 번거롭다면 YouTube 재생목록 URL이나 채널 URL을 입력창에 붙여넣어 보세요. 목록이 모달 팝업으로 뜨고, 전체 선택 또는 개별 선택으로 원하는 것만 골라 보관함이나 최근 기록에 추가하거나 바로 전체재생할 수 있습니다. 인식하는 형식은 youtube.com/playlist?list=…, youtube.com/@채널명, youtube.com/channel/UC… 등입니다.
정리한 목록을 내 장치에 백업하기
보관함은 기본적으로 브라우저 안(localStorage)에 저장됩니다. 편리하지만 브라우저 캐시나 사이트 데이터를 삭제하면 함께 지워진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백업이 필요합니다.
햄버거 메뉴(≡) → 내보내기 → 💾 백업하기(내 장치에 저장)를 누르면 모든 데이터가 JSON 파일 하나로 즉시 다운로드됩니다. 파일명은 arirang_backup_2026-05-31.json 형태로 날짜가 붙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가능하며, 받은 파일을 USB나 외장 디스크,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보관해 두면 됩니다.
복원할 때는 햄버거 메뉴 → 가져오기 → 📂 내파일에서 가져오기로 그 JSON 파일을 선택합니다. 가져온 데이터는 기존 목록을 지우지 않고 병합되므로, 백업 이후에 새로 담은 영상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로그인하면 기기 사이에서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닉네임과 PIN(숫자 4자리)으로 로그인하면 데이터가 서버에 자동 저장되어, PC·스마트폰·태블릿 어디서든 같은 환경으로 이어집니다. 집 PC에서 보관함을 정리하고 나가서 휴대폰을 열면, 로그인만 되어 있으면 동일한 목록이 그대로 펼쳐집니다.
동기화되는 항목
- 최근 기록
- 보관함 (태그와 변경한 이름 포함)
- A↔B 구간과 메모 — 저장해 둔 반복 구간이 그대로 따라옵니다
- 이어보기 위치 — 어느 기기에서 멈췄든 그 지점부터 이어서 재생
언제 동기화되나요
- 로그인 직후 — 서버 데이터를 즉시 내려받아 현재 기기에 병합합니다.
- 데이터 변경 후 8초 — 보관함이나 태그를 고치면 8초 뒤 자동으로 서버에 올라갑니다. 변경이 없으면 통신하지 않습니다.
- 앱을 닫기 직전 —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올려 누락을 막습니다.
두 기기에서 동시에 고쳐도 안전합니다
같은 영상이 양쪽 기기에 있으면 더 최근에 수정된 쪽이 우선 반영되고, 태그는 어느 한쪽을 버리지 않고 두 쪽을 합친 결과로 정리됩니다. 한 기기에서 지운 항목은 삭제 기록이 남아 다른 기기에서 되살아나지 않습니다. 덕분에 PC와 휴대폰을 오가며 편집해도 데이터가 뒤엉키지 않습니다.
동기화 상태 확인과 수동 실행
햄버거 메뉴 안에 현재 상태(당김 중 / 올리는 중 / 완료 / 오류)와 마지막 동기화 시각이 표시됩니다. "지금" 버튼으로 즉시 동기화를 실행할 수 있고, "끄기/켜기"로 이 기기에서만 동기화를 멈출 수도 있습니다. 로그인 시 자동 로그인을 켜 두면 다음 방문 때 바로 동기화가 시작됩니다.
동기화와 공유는 다른 기능입니다
혼동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동기화는 내 개인 기기들 사이에서 같은 데이터를 유지하는 기능이고, 공유(웹에 올리기)는 다른 사람에게 목록을 전달하거나 자료실에 게시하는 기능입니다. 내 휴대폰에서 보려는 것이라면 동기화를, 남에게 보내려는 것이라면 묶음 공유 링크를 쓰면 됩니다.
이렇게 쓰면 편합니다
- PC에서 정리, 모바일에서 소비 — 큰 화면에서 태그를 붙이고 이름을 정리한 뒤, 이동 중에는 휴대폰에서 골라 봅니다.
- 이중 안전장치 — 평소에는 로그인 동기화로 자동 보관하고, 한 달에 한 번쯤 💾 백업 파일을 받아 두면 어떤 상황에서도 목록을 잃지 않습니다.
- 장르별 음악 정리 — 좋아하는 곡을 태그로 나눠 담고, 체크박스로 골라 선택재생하거나 셔플로 듣습니다.
- 강의 진도 관리 — 주차별 태그를 붙여 두면 그대로 묶어 학생에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PIN은 다른 사이트 비밀번호와 같은가요?
아닙니다. PIN은 닉네임을 보호하기 위한 간단한 4자리 숫자로, 공유·동기화 기능을 쓸 때만 필요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쓰는 중요한 비밀번호와 절대 같은 것을 쓰지 마세요. 비공개 자료를 올릴 때 설정하는 접근 비밀번호(4~10자리)와도 별개입니다.
Q. 로그인하지 않고도 쓸 수 있나요?
보관함·태그·구간 저장 같은 기본 기능은 로그인 없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가 그 기기의 브라우저에만 남기 때문에, 기기 간 동기화와 웹 공유 기능을 쓰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Q. 다른 기기에서 로그인했더니 기존 목록이 사라질까 걱정됩니다.
덮어쓰기가 아니라 병합 방식이므로 기존 목록은 유지됩니다. 그래도 불안하다면 로그인 전에 💾 백업 파일을 한 번 받아 두시면 안전합니다.
Q. 데이터는 정확히 어디에 저장되나요?
최근 기록·보관함·구간 북마크는 기본적으로 브라우저의 localStorage에, 직접 연 로컬 파일은 IndexedDB에 저장됩니다. 로그인하면 목록 정보가 서버에도 저장되어 동기화에 사용됩니다. 영상 파일 자체가 서버에 업로드되는 것은 아닙니다.